绘本故事《구름 나라》- 适合 5-7岁,3-4岁
绘本《구름 나라》,
绘本内容
높은 산에서 떨어지는 앨버트를 구름나라 아이들이 구해준다. 구름을 타고 경주도 하고 하늘에서 수영도 하며 재미있게 지내던 앨버트는 문득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 집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으로, 앨버트의 세계가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에 관한 이야기로 형상화 되었다.
존 버닝햄
193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 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 초등학교는, 관습을 거스르는 것을 정상으로 받아들이기로 유명한 닐 섬머힐 학교를 다녔다. 미술 공부는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했는데, 거기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에 혼인하게 되었다.
같은 해에 첫 그림책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수상했다. 1971년에는 <검피 아저씨의 외출>로, 영국에서 그 해의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주는 상인 케이트 그린 어웨이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우리 할아버지>, <코트니>등 많은 작품이 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향을 받아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해서, 뛰어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 되었다. 버닝햄은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