绘本故事《나무는 좋다》- 适合 5-7岁,3-4岁
绘本《나무는 좋다》,
绘本内容
어린이들에게 나무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그림책. 나무는 매우 좋다. 나무는 하늘을 한가득 채운다. 나무는 강가에도 벋고 계곡 알래에도 벋는다. 나무는 언덕 위에서도 자란다. 나무는 숲을 이룬다. 나무는 세상 모든 것을 아름답게 한다. 나무가 딱 한 그루밖에 없다 해도 그래도 좋다. 1957년 칼데콧 상 수상작.
재니스 메이 우드리
지은이 재니스 메이 우드리
미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노스웨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1년 동안 시카고 보육원에서 일했다. 자기가 한 그루의 ‘의식있는 나무’일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그녀는 항상 나무 가까이에서 살고 있다. 이 책 《나무는 좋다》는 그녀의 첫 번째 어린이책이다.
그린이 마르크 시몽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20살까지 스페인과 프랑스와 미국을 오가며 살았다. 그에게는 그림을 그리는 데에 유리한 점이 두 가지 있었는데, 그 중의 하나는 바로 관찰력이었다. 잦은 여행 덕분에 그는, 그림 그리기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예리한 관찰의 습관을 키울 수 있었다. 그는 루스 크라우스가 글을 쓴 《행복한 날》의 그림으로 1950년에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고, 이 책 《나무는 좋다》로 1957년에 칼데콧 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강무홍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그동안 <좀더 깨끗이>,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깡딱지>, <까만 나라 노란 추장>, <나도 이제 1학년>, <할아버지와 모자>, <우당탕 꾸러기 삼 남매>, <천사들의 행진>들을 썼고,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 <새벽>, <괴물들이 사는 나라>, <어린이책의 역사>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