绘本故事《돼지책》- 适合 5-7岁,3-4岁,0-2岁
绘本《돼지책》,
绘本内容
진지한 주제와 재미있는 그림이 절묘하게 결합된 앤서니 브라운의 명작으로, 가족의 의미, 행복한 가정의 필요 조건 – 함께 하는 즐거움을 담고 있습니다.
엄마의 고마움을 배우는 어린이 그림책. 아주 중요한 회사에 다니는 피곳 씨와 아주 중요한 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은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집안일은 모두 엄마 몫입니다. 아무도 엄마를 도와 주지 않았고 힘들어하던 엄마는 결국 집을 나가 버렸습니다. 돌봐 줄 사람이 없어진 피곳 씨와 아이들은 조금씩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하는…. [양장본]
★ 수상내역 ★
* 2002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 한겨레 권장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앤서니 브라운
저자 앤서니 브라운
194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LEEDS COLLEGE OF ART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3년 동안 맨체스터 왕립 병원에서 의학 전문 화가로 일했다. LEEDS COLLEGE OF ART에서 파트 타임으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15년 동안 GORDON FRASER 갤러리에서 연하장을 디자인했다.
아주 우연히 < THROUGH THE MAGIC MIRROR>를 그리게 되면서 본격적인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1983년 <고릴라>로 영국 도서관 협회에서 그 해 최고의 그림책에 주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커트 매쉴러’ 상을 받았고 <동물원>으로 두 번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독특하고 뛰어난 작품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와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로 군더더기 하나 없는 완벽한 구성, 간결하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글, 꼼꼼하게 화면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그림 속의 정물들, 기발한 상상력으로 세상의 권위와 편견을 신랄하게 풍자하는 내용의 책을 만들어 왔다.
어려서 ‘킹콩’을 아주 감명 깊게 본 그는 그의 작품에 고릴라나 침팬지를 자주 등장시킨다.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알록달록한 조끼를 입은 귀여운 침팬지 윌리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몽상가 윌리>, <마법사 윌리>, <윌리와 휴> 등과 가부장적인 가정의 불행을 그린 <동물원> 등이 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고릴라>와 <미술관에 간 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