绘本故事《아주아주 특별한 집》- 适合 5-7岁,3-4岁

安东与吉米发布

绘本《아주아주 특별한 집》,

绘本内容

한 어린아이가 자신을 위한 아주 특별한 집에 대해 이야기 『아주아주 특별한 집』. 그 집은 다람쥐 집도, 당나귀 집도 아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집이다. 그 집에 있는 침대, 선반, 의자, 문, 벽 등이 모두 특별하다. 그곳에서 아이는 거북, 토끼, 거인, 원숭이, 스컹크, 늙은 사자와 함께 비밀 이야기도 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노래도 부르고, 신이 나서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서 아이는 골짜기에도 없고 깊은 구멍에도 없고 나무 위나 침대 아래에도 없는 특별한 집이 바로 자기 머릿속에 있다고 말해 준다. 머릿속에 있는 아주 특별한 집에서 마음껏 뛰놀고 노래하는 아이의 즐거운 상상력이 우리의 마음을 유쾌하게 만든다.

저자소개

루스 크라우스

저자 : 루스 크라우스
저자 루스 크라우스는 1901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태어났으며, 피바디 예술학원에서 그림과 음악을,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응용 미술을 공부했다. 199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서른 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다.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생각의 움직임과 언어를 포착해 낼 줄 아는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글을 쓴 작품으로 《코를 킁킁》, 《이만큼 컸어요!》, 《구멍은 파는 것 A HOLE IS TO DIG》, 《당근 씨앗 THE CARROT SEED》 들이 있다.

역자 : 홍연미
역자 홍연미는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 기획과 편집을 했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작은 집 이야기》,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노래하는 강아지 폭시》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모리스 샌닥
그린이 모리스 샌닥은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폴란드계 유태인 이민 3세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병약한 탓에 집 안에 틀어박혀서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혼자 종이에 그림을 그리며 지냈다. 고등학생 때 학교 신문에 만화를 그리며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장난감 가게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뉴욕의 아트 스튜던트 리그(THE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에서 미술 공부를 했다. 그 후 일러스트를 그리며 자신만의 표현 기법을 만들어 나갔고, 상상력 넘치는 독특한 그림책들을 탄생시켰다.

그림책 역사에서 단연 최고의 거장이라 할 수 있는 샌닥은 칼데콧 상을 비롯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미국의 국가예술상 등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2년 5월 8일 83세의 일기로 작가로서의 삶을 마쳤다.

작품으로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범블아디의 생일 파티》,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서》, 《꼬마 곰의 친구》, 《사랑하는 밀리》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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